누구 인가 전자찌를 추천해서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얼릉 사용해보고 싶어 영흥도 내동지로 달려가서
기분좋게 3.2칸에 장착을 했습니다.
나는 달지 못했지만 우리 안식구와 같이 가기 때문에
아내 한테 선물했죠
물속에 던지고 나면 천천히 입수하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
그 자체 입니다.
더우기 붕어님에 방문하면 그야말로 더이상의 환상은
없다고 봅니다.
정말 저와 아내에게 기쁨을 준 비롯 작은 전자찌에 불과하지만
그날의 기쁨은 최고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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